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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대규모 LNG 플랜츠건설 추진_산업경제 2016.09.24
작성자 : 관리자(cip@cip.or.kr)   작성일 : 16.09.26   조회수 : 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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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대규모 LNG 플랜트건설 추진

 

2.17tcf 규모 천연가스 발견, 가스 생산국 부상

 

 

 

탄자니아가 대규모 LNG 플랜트 건설을 추진한다. 최근 2.17tcf가 추가로 발견돼 총 천연가스 매장량이 57tcf를 넘어섰다. 이로 인해 탄자니아는 동아프리카 내 천연가스 매장량 2위로 가스 생산국으로 부상했다.

KOTRA 다레살람 무역관에 따르면 탄자니아의 천연가스 매장량 총 규모는 57tcf 이상으로 모잠비크의 100tcf 다음으로 동아프리카 내 천연가스 매장량 2위를 차지했다. 이 천연가스는 탄자니아와 모잠비크 국경 근처의 심해에서 발견되고 있다.

노르웨이의 Statoil사는 Exxon Mobil과 파트너를 맺어 Block 2 구역에서 21tcf양의 가스를 발견했다. 이는 2014년 발견한 가스전 중 두 번째로 큰 규모다. BG 사는 탄자니아 해안가 Block 3 구역에서 15tcf 양의 가스를 발견했다.

탄자니아 정부는 2014년 2월 Two-train LNG 플랜트 건설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최소 train 건설을 요청했으며 남부 Lindi 지역으로 선정했다. 투자 규모는 200~300억 달러로 추정되며 생산 개시는 2021년 또는 2022년으로 예상된다.

LNG Train은 LNG 플랜트로 천연가스를 공급해 물, 황화수소, 이산화탄소와 기타 성분들을 제거한다. LNG 생산과 수송에 필요한 가장 중요한 기반 시설인 LNG 플랜트는 하나 또는 그 이상의 LNG Train으로 구성되며, 각각의 LNG Train은 가스 액화를 위한 독립적인 시설이다.

이번 프로젝트로 인해 완공 후 40년 이상 가스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예측되며 외국인 투자 유치와 일자리 창출로 이해 Lindi 지역 경제활성화가 기대된다. 향후 에너지 수요가 높은 아시아 시장으로의 수출도 기대되며 다레살람 내 30개 이상의 산업에 보급이 가능하다.

탄자니아 정부는 LNG Plants를 위해 부지 매입을 완료했으며 천연가스 생산으로 국내 사용량 충족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했다. 또한 약 1만7천ha 크기의 땅을 매입해 산업단지, 가스 판매시설 및 배급망을 확충할 계획이다.

KOTRA 다레살람 무역관 측은 “탄자니아는 천연가스 생산국으로 부상 중이며 향후 아시아 시장 수요 공략이 가능하다”며 “천연가스터미널, 천연가스 도시보급망 등 인프라 구축사업에 한국 기업의 진출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가스공사는 모잠비크 가스전 개발 및 가스보급 사업에 진출해 높은 성과를 창출 중”이라면서 “한국은 축적된 터미널 운영 경험 및 세계 최대 구매자 위상을 활용해 자원 확보에 적극 참여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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