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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국제해양플랜트전시회' 부산서 개막 -파이낸셜뉴스 2016.10.18
작성자 : 관리자(cip@cip.or.kr)   작성일 : 16.10.18   조회수 : 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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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국제해양플랜트전시회' 부산서 개막 

 

조선·해양플랜트업체들의 수출 활로 모색에 도움을 줄 '2016년 국제해양플랜트전시회'가 부산 벡스코에서 19일 개막된다. 지난 행사 장면.

 


해외바이어 유치로 조선·해양플랜트업체들의 수출 활로를 모색하기 위한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해양플랜트전시회가 부산에서 막을 올린다.부산시는 조선·해양플랜트업계 어려움을 극복하고 해양플랜트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2016년 국제해양플랜트전시회(Offshore Korea 2016)를 19~21일 해운대 벡스코 본관 전시장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부산시,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벡스코,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코트라, 경연전람, 키멕스그룹(KIMEX Group) 등 6개 기관의 공동 주관으로 개최된다.행사는 크게 △전시회부문 △기술 컨퍼런스부문 △코트라 무역상담회의 3개 부분으로 구성된다. 세계 31개국 421개 업체가 1112부스를 개설하는 이번 전시회에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의 3대 조선소가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표준화를 통한 해양플랜트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형 부스로 전시회에 참가한다.스타코, NK, 선보공업, 파나시아, 알파라발, 벤틀리 등 국내외 주요 기자재·설비업체도 조선산업 불황 속에서 해양플랜트 기자재 판로 개척을 위해 대거 참가한다. 한국가스공사가 올해 처음으로 전시회에 대형 부스를 열어 앞으로 관련업체들의 참여 확대가 기대된다. 아울러 ABS, KR, RS 등 주요 선급기관과 함께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부산테크노파크, 한국해양플랜트엔지니어링협동조합, 한국조선기자재협동조합,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연구개발특구, (사)기능한국인회, 한국선용품협회 등 관련 연구기관과 협회가 대형 공동관으로 참가하고 영국, 노르웨이, 싱가포르에서는 국가관으로 참여한다.이번 전시회의 특징은 △국내 조선 대형 빅3와 함께 한국가스공사의 참가로 전시회의 외연이 확장되고 있다는 점과 △표준화, 모듈화를 통한 해양플랜트 산업 자체의 경쟁력 강화 방안이 심도있게 논의된다는 점 △전시회의 글로벌 인지도 상승에 따라 중동의 오일메이저 등 해외 대형바이어가 대거 방한한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전시회와 동시 개최되는 '제3회 국제 해양플랜트 기술 컨퍼런스'는 컨벤션홀과 제1 전시장 회의실에서 2개의 기조연설과 패널 토론을 포함해 총 12개 세션 51개의 주제발표가 예정돼 있다. 코트라는 이번 전시 기간 해외 빅바이어 세계 87개사를 유치해 '2016 Global Offshore &Marine Plaza (GOMP 2016)'라는 1대 1 수출상담회도 개최한다.
이밖에 행사 기간 부산시 일자리창출과와 부산고용센터, 부산상공회의소 고용안정특별지원센터, 부산경영자총협회 고용지원센터, 부산지방중소기업청, 노사발전재단, 부산경제진흥원등 관련기관들이 '일자리 희망 특별관'을 운영한다. 정진학 부산시 산업통상국장은 "이번 행사가 국내에서 개최되는 최대 규모의 해양플랜트 전문전시회인 만큼 조선해양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와 마케팅 애로를 해소하는데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동 주관기관인 벡스코의 함정오 대표이사는 "코트라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해외 바이어를 대거 유치해 업체들의 판로개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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